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게임성 ==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회전시킨 화면 위에 투명한 패널을 덮은 4행 4열의 총 16개의 사각형 중에서 노래에 맞춰서 노트가 나오는 부분을 터치하는 리듬게임. 패널 하나당 버튼이 4개씩 들어있다. 게임 방식은 간단히 말해 [[리듬게임|음악게임]]판 [[두더지게임]]. 다른 비마니 시리즈 게임과 달리 [[키음]]에 해당하는 요소가 아예 없고, 곡이 끝난 후 최대 콤보 수 등 자세한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도 특이점이며,[* 다만 소서 풀필 이후부터는 5튠(2크레딧)을 선택하거나 Expert Mode를 적용하였을 경우에만 판정의 개수를 보여 주었고, 3튠(1크레딧)을 선택하면 판정의 개수를 보여주지 않았다. 페스토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판정의 개수를 기본적으로 알려준다.] 그 대신 뮤직바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선곡 화면에서 곡을 선택하면 막대그래프식으로 어떤 구간에서는 얼만큼 노트가 나오는 지를 표시하는 시스템으로써,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도 그 곡의 노트수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이 뮤직바도 높이에 8칸이라는 한계가 존재해서, 1줄의 구간동안 나오는 노트가 그 이상으로 많으면 뮤직바상으로 보이지 않는 노트가 존재하게 된다. EXT 노트수 1000개에 육박하는 [[Beastie Starter]]의 뮤직바가 967개의 [[AIR RAID FROM THA UNDAGROUND]]보다 빈약한 것이 그 예. 또한 [[유비트 소서]]에 들어서 노트수 900개를 훌쩍 넘기는 물량곡들이 많아진 관계로 뮤직바 시스템의 장점 또한 흐려지고 있는 중. 겉보기에는 16개의 패널을 누르는게 상당히 어려워 보이지만 다른 리듬게임들에 비해서 완화되어 있는 판정, 반복적인 패턴들로 인해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적어진 점, 그리고 드럼류의 페달이나 건반류의 스크래치 등 몸을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어려움이 없다는 점, 무엇보다도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손을 쓸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가 라이트유저들에게 각광받게 되었다. 또한 다른 비마니 게임들과 달리 클리어 판정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타입의 게이지가 아닌, 획득 점수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후살|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망쳐 클리어를 놓치는 경우]]가 다른 비마니 게임에 비해 확연히 적다는 점 역시 라이트 유저들을 이끌어내는데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엑설런트라는 요소는 '[[오덕 제조기|라이트 유저를 하드코어 유저로 바꾼다]].' 라는 취지로 과도하게 플레이를 하게끔 하는 단점도 있지만, 단기간 안에 꿈의 플레이를 해볼 수 있다는 기회가 되면서 오히려 고수층과 라이트유저들을 대거 유입시키는데 성공, 이후 해당 유저들이 정착해 하드코어화 되어 상향평준화를 이루고 있다. 반대로 유비트로 리듬게임을 시작하여 다른 리듬게임에 손을 대게 되고, 이후에 오히려 소모적인 [[엑설런트]]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hythmgame&no=2814485|부담감을 느껴서]] 다른 리듬게임의 난이도나 클리어의 재미가 취향에 맞아 건너가는 유저들도 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